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알약 사태로 부팅이 안 되어 카페에 해당 내용 게시

동네 수리점에선 SSD가 뻑났다더라.

 

내게 밉보인,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회원이 SSD고장은 아니라고 의견을 냄

 

그러자 맹 비난

내가 그냥 센터 간 줄 아느냐

재부팅 4번 해보고 센터 찾아간 것인데 니가 뭔데 잘난 척이냐

아는 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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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 회원은 맞춤법 지적질에 내로남불 대박 잘난 척하는 것은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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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게시글 작성

 

내가 뭐 어쨌네 저쨌네

차량 스타트 모터 거들먹 거림

수술 거들먹 거림

 

비유 자체가 틀려먹음 ㅋㅋ

 

꼴랑 재부팅 4번만 해놓고 동네 센터 찾아간 것이 뭐 자랑이라고.

 

그래,

 

컴맹이면 그럴 수 있어

하지만 자신이 모른다 해서 상대를 멸시하면 안 되지.

 

 

심지어 게시글 싸지른 회원보다 때려죽이고 싶은 회원이 관련 지식은 훨씬 많음.

누가 누구 더러 무시하지 말라는지......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 했다.

물론 나도 그렇고,

 

알려 준 상대가 재수 없고 싫을 순 있다.

나 또한 그런 상대는 많으니까.

 

타인도 나를 재수 없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럼 그냥 무시하거나 알았다고만 하면 될 것을

굳이 저런 반응을 보인다?

 

'나 무식해요'

자랑하고 싶으면 계속해 봐라

 

주변 사람들이 점차 멀어질 것이다.

 

 

 

기본 자질도 갖추지 못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스탭을 했지?

운영자도 참...

사람 보는 안목이 없네...ㅜㅜ

 

자질 없는 회원 게시글 둘러보니..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는 하나도 없고,

죄다 징징 감성팔이

 

나잇대에 맞지 않은 언행

 

카페에서 봐주고 있는 눈치인데..

 

 

내가 이 회원을 절대 상대하지 않는 이유

-리얼 진상-